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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 설교일2018-01-07
  • 성경본문갈라디아서 1:10-17
  • 설교자김요한 목사
  • 조회수904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6.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설교내용

한 수도원에 앤드류라는 수도사가 있었습니다.

수도원장이 바보스러운 앤드류를 특별히 아끼는 것에 다른 수도사들은 불만이 컸습니다.

어느 날 수도원장은 모든 수도사를 광장에 모이게 하고서 이상한 숙제를 내주었습니다.


, 내가 숙제를 한 가지 내겠소. 숲에 가서 새 한 마리씩을 죽이시오. 다만 아무도 그 새를 죽이는 모습을 볼 수 없어야 합니다.

은밀히 행하고 해가 지기 전까지 잡은 새를 가지고 이곳에 다시 모이시오.”

수도사들은 수도원장이 내준 숙제에 당황했지만 모두가 숲으로 흩어졌습니다.


수도사들은 해가 저물 때쯤 저마다 죽은 새를 한 마리씩 손에 들고 모였습니다.

그러나 앤드류는 짙은 어둠이 깔릴 때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다른 수도사들은 앤드류나 나타나지 않자 그러면 그렇지, 역시 앤드류는 바보야라고 속으로 비웃었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앤드류가 두 손에 뭔가를 조심스럽게 감싸 쥐고 달려왔습니다.

수도원장이 앤드류에게 그래, 숙제를 했느냐?”라고 묻자, 앤드류는 울면서 원장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숙제를 못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수도원장이 그런데 왜 이렇게 늦었지?”라고 묻자, 앤드류는

 숲에서 새 한 마리를 잡아 아무도 보지 않는 계곡으로 내려가 그 새를 죽이려 했습니다.

그런데 머리 위에서 하나님이 보고 계셨습니다.

너무 놀라서 작은 폭포 아래에 가서 그 새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에도 하나님이 보고 계셨습니다.

저는 끝내 하나님이 보시지 못하는 곳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앤드류의 대답을 들은 수도원장은 다른 수도사들을 조용히 바라봤습니다.

다른 수도사들은 아무도 할 말이 없었습니다.


수도사들은 이 일로 왜 수도원장이 앤드류를 아끼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앤드류는 하나님을 의식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주위에 사람들이 수도원장의 환심을 사려고 노력할 때에 앤드류는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수도원장의 시선을 의식하며 수도원장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할 때

 앤드류는 하나님이 자신을 보고 계시다는 것을 의식하며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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