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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막을 향하여 사방으로 치라
  • 설교일2018-10-07
  • 성경본문민수기 2장 1-9절
  • 설교자김요한 목사
  • 조회수291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자기의 진영의 군기와 자기의 조상의 가문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향하여 사방으로 치라
3. 동방 해 돋는 쪽에 진 칠 자는 그 진영별로 유다의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라 유다 자손의 지휘관은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요
4. 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칠만 사천육백 명이며
5. 그 곁에 진 칠 자는 잇사갈 지파라 잇사갈 자손의 지휘관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요
6. 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오만 사천사백 명이라
7. 그리고 스불론 지파라 스불론 자손의 지휘관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요
8. 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오만 칠천사백 명이니
9. 유다 진영에 속한 군대로 계수된 군인의 총계는 십팔만 육천사백 명이라 그들은 제일대로 행진할지니라
설교내용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구원으로 애굽에서 해방되어 약속의 땅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가는 길은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 길은 애굽의 비옥한 삼각주를 지나 지중해 해변을 따라 북상하여 당시 블레셋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는

가나안 해안 평야 지대에 이르는 바다 길입니다.


이 길은 매우 빠르고 편한 길이었지만 전쟁을 피할 수 없는 길이었습니다.

두 번째 길은 바란 광야를 가로질러 네게브 지역을 지나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술 길입니다.

이 길에도 전쟁의 위협이 있었습니다.

세 번째 길은 수에즈만에서 시내 반도 중앙부를 가로질러 모압 평지를 경유하는 왕의 대로입니다.

이 길은 다소 우회하는 길이지만 전쟁의 위협은 상대적으로 적은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세 가지 길 중 어느 길도 이용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건너 시내반도 남단까지 내려가는 완전한 우회로를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전쟁과 외부의 위협이 없는 광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깝고 쉬운 길로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기대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빠르고 쉬운 길인 바다 길로 인도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판단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관심은 하나님을 더욱 알고 하나님과 관계를 세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관심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관심은 안락하고 풍요로운 환경가운데 자유롭게 살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준비시키시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광야로 그들을 인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풍요와 안락을 먼저 추구하기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하도록 광야로 이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 생활가운데 회막을 중심으로 살게 하시고 그들과 진을 회막을 향하여 치게 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늘 하나님 중심으로 믿음과 언약가운데 살아가는 것을 배우고 훈련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리하여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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